디엠솔리스트앙상블 * 창작 오페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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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솔리스트앙상블 * 창작 오페레타 <한쌍의 나비>

포랜컬쳐 0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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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9. 17() 오후 730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다가오는 가을의 문턱에 디엠솔리스트앙상블이 창작 오페레타 <한쌍의 나비>를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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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역사적 인물인 여류시인이자 기생이었던 강담운의 일생과 시와 사랑을 중심으로 한 창작 오페레타, 음악극을 제작하였다.


그녀의 시에는 사랑과 인생, 김해의 아름답고 서정적 풍경이 담겨있어 지역예술사적으로 재조명하는 창작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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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오페레타 <한쌍의 나비>는 조선 말기 김해에서 활동했던 여류 시인 지재당 강담운의 이야기이다. 강담운은 어릴적 어머니를 따라 관기로 들어가 열다섯 부유한 집안에 시집을 가며 행복한 인생을 꿈꾸었지만 첫날밤도 맞기 전 돌아선 인연이 되었고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그녀에게 스며든 인연이 바로 문신 차산 배전이었다. 오직 차산의 품에만 머무르겠다는 뜻으로 지재당이라는 호를 붙이며 사랑을 맹세 하였지만 사대부로서의 길을 걸어야 했던 배전이 과거에 급제한 후 김해를 떠나게 되며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랑을 바라 보며 살았던 그녀는 슬픈 그의 마음들을 시에 녹아내며 많은 작품을 남기게 되었다.

 

지역의 문화예술적 인물을 재조명한 창 제작 콘텐츠 공연으로 지역의 시민들에게 문화적 자부심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중요한 창작 무대로써의 기대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영상과 조명이 어우러져 가을날에 어울리는 사색적이고 아름다운 이 공연은 지재당 강담운 역에 소프라노 김아름, 차산 배전 역에 바리톤 황동남, 이재긍 역에 테너 김진훈이 함께하며 제작에는 가야오페라단 단장 강동민, 총예술감독 성정하, 작곡에 이건륜, 극본 및 작사에는 유주애, 기획 및 음악감독에 박선하, 무용에 서은겸, 영상 김태형, MR 제작에 김은국 등 많은 제작진이 완벽한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매진중이다.

디엠솔리스트앙상블은 관객과 연주자간의 거리를 가까이 하기 위해 노력하며 다채로운 소통의 음악회를 선보이는 클래식 성악 아티스트 단체이다.


917() 오후 7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공연되며 825일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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