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강산
윤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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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13:08
금수강산
慧眞 윤정화
돌아오라 소렌토로처럼
빼어난 금수속에 뛰놀 던 그시절
친화적 환경 처럼 큰 얼굴
드넓은 우주 미소
굴러다니는 것
뚝딱 만들 수 있던 강산
지금은 알록달록 완제품이
원래 있던 것 제치듯이
형형색색 인조들로 순간에서
영원까지 가기 어려운 것
금처럼 귀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할 때
수천년 수만년 연장 된다
강바람 타고 산들 바람처럼
깊은 골짜기 우거진 숲
청정한 공기 물려 줄 때
아이든 어른이든 빛나게 산다
慧眞 윤정화
돌아오라 소렌토로처럼
빼어난 금수속에 뛰놀 던 그시절
친화적 환경 처럼 큰 얼굴
드넓은 우주 미소
굴러다니는 것
뚝딱 만들 수 있던 강산
지금은 알록달록 완제품이
원래 있던 것 제치듯이
형형색색 인조들로 순간에서
영원까지 가기 어려운 것
금처럼 귀한 자연을
아끼고 사랑할 때
수천년 수만년 연장 된다
강바람 타고 산들 바람처럼
깊은 골짜기 우거진 숲
청정한 공기 물려 줄 때
아이든 어른이든 빛나게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