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 중랑詩 산책 6* 존재론 / 신미균 모과 0 84 04.13 21:02 http://신미균 빈티지풍의 달 존재론 + 20 존재론 / 신미균 캄캄한 밤누가 또 찬다빈 깡통이라고 어쩌겠는가, 차면차일 수밖에 바닥에 있으면 만만한지이유도 없이일단 차 보는 사람이 많다 이리 차이고저리 차이다 보니찌그러진 몸통 하나더 이상 잃을 것도얻을 것도 없다 누가 차면그냥 소리라도 맘껏 질러대면서갈 데까지 가 보는 거다나를 차서그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해소됐다면 그것도 어쩌면고마운 일이다 -파란시선 『빈티지풍의 달』 신미균 시집 중에서- 서울교육대학교 졸업1996년 현대시 로 등단시집 『맨홀과 토마토케첩』 『웃는 나무』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 『빈티지풍의 달』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