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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9
조용현 사진 作소나무 숲에서조용현 나, 어릴 적에 살던 우리 마을엔 앞산 뒷산에 보이는 나무라곤. 모두가 소나무였습니다.밥을 지으시는 어머니께서 부지깽이를 들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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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 조용현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8
조용현 사진 作주말 아침입니다조용현 며칠째 쉬지 않고 내리던 가을 장맛비는 이제 물러갔는지, 새벽부터 맑고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이른 아침부터 마주치는 공기가 제법 선선하게 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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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3
김재곤 시인님의 어미새를 읽으면 다시 한번 자식의 도리를 생각합니다. 시인은 나이 들어도 엄마 생각하면 어린아이로 돌아가 그 시절의 엄마 모습을 보고 있다. 엄마는 제비 새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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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2
박선해 사진 作채송화 엄마 이승해 안개비 나리는 날 시인은 새벽에 눈을 떠서 앞앞을 바라봅니다. 시인은안개비가 꽃잎에 보석 알처럼 맺혀 있는 것을 하나하나 엮어서 목걸이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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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11
만다라 꽃 소하 빈가슴 밀어내며 손 끝을 망라하고수련한 무념 정진 순환기 융화롭다만다라 수겁의 포말 그 끝없는 오메가아련한 빛꽃 피울 내 안에 달의 문양한 생애 향기롭게 후손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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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 조용현의 생생시生生詩, 그대여 6
철근 한 토막 조용현"여보게, 이게 무슨 돈이 된다고 땅바닥에 떨어진 것을 줍고 있단 말인가.""자넨 그런가,땅속에 들어가면 땅을 버리고용광로에 들어가면철근으로 다시 태어나 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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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미 하브루타 강사의 책읽수다
독서 수필세번째 >> 프레드릭사람은 누구나 재능 하나씩은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다행히 신께서는내게도 재능 하나를 주셨다.‘말 잘하는 것’ 딱 그거 하나 주셨다.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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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7
조용현 시인남녘 나의 고향에서는조용현 계절이 가을로 접어들면서 오늘은 까마득히 잊혀져가는 그 옛날의 고향 생각이 스멀스멀 떠오르고 있습니다.우리 집 마당 감나무에 걸려있는 대봉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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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6
유중근 사진 作어머니의 호박 시루떡조용현 요즘, 자동차를 타고 서울 도심을 벗어나 시외를 달리다 보면 도로 가장자리, 한적한 곳에 천막을 쳐 놓은 모습이 종종, 눈에 들 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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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의 생생시生生詩, 그대여 5
호박같이 살아 봅시다조용현잎사귀를 뜯어, 된장국을 끓이고꽃잎은 구수한 전도 부쳐 먹고잘 익으면 뱃속에 든 씨까지 까서한 입에 홀딱 털어넣었지요성격 좋은 사람에겐 호박을 닮았다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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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10
유중근 사진가 作권덕진 시인의 히어지다 시를 읽으면서 -김두기 시 감상평헤어질 때 아무리 아름다운 언어라도 가슴 안에서 울음소리가 답답하게 가슴을 탁탁 치는 그 순간의 소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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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의 생생生生시, 그대여 4
조용현 시인저물어가는 길 목에서 조용현불새 한 마리 노을 속으로 날아간다구름에 날개를 얹었나잘도 가는구나너, 가는 곳이라면, 나도 괜찮으니같이 가자꾸나한 치 앞이, 안 보이는 적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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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9
눈 안에 피는 꽃하정희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소녀의 감성을 느낍니다.최대한으로 자신이 줄 수 있는 순수의 마음으로 꽃을 바라보면서 사랑을 끝없이 주면서 많은 사랑을 주는 기쁨으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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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섭의 시시時詩때때로 글 쓰는 남자
정경섭 시인숨비소리 정경섭저승 가까운 숨을 가지고 온다모으고 모으고해초의 춤과 고기와 모래 함께 노래하네바다가 주는 선물을 안고한없이 내어주는 어머니 젖가슴.그곳에 하늘과 바람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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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8
김마임 포토 친구조용현 /비 내리는 소야곡을 감상하면서비 내리는 소야곡 조용현장맛비 쏟아지는한여름 밤내리는 빗소리는소록소록 속삭이는데따끈한 찻잔에 입술이 빨려 들 땐떨어지는 낙숫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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