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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
금수강산 慧眞 윤정화 돌아오라 소렌토로처럼 빼어난 금수속에 뛰놀 던 그시절 친화적 환경 처럼 큰 얼굴 드넓은 우주 미소 굴러다니는 것 뚝딱 만들 수 있던 강산 지금은 알록달록 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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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파도
거친파도 慧眞 윤정화 세상 근심 걱정 욕망으로 파도가 친다 잔잔한 파도는 안정된 상태 세차게 휘몰아 치면 번잡한 일들 물러간다 세상을 누가 다스리는지 밝은 눈처럼 볼 줄 알면 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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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한 모금을 마신 후에
♡교보문고에서 달빛 한 모금을 뿌렸다. 선해회장님께서 그동안 모아놨던 달빛을 더도 덜도말고꼭 한 모금씩 나눠준다 하길래 그 맛과 모양이 하 궁금해서설레이는 마음으로 교보에 주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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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에서 보내 온 시
임 오시는 날 양영규오늘은 그토록 그리던 임 오실 것 같기에새벽부터 일어나거울을 보며흐트러진 머리칼 매만지며 부산도 떨었습니다창밖 낙엽 지는 소리에도 임이 오시는 발걸음 소리인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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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에서 보내 온 시
욕지도의 겨울 욕지도 부산여관 양영규욕지도의 찬바람 불어오는 겨울 한려수도 욕지도의 찬 바람 불어오는 겨울 나그네시간과 세월 따라 스쳐 간 나날이 아쉽고 반백의 머리에 청춘과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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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기 시인이 전하는 <오늘을 사는 이야기> 조용현 수필집
http://kyobo.link/uoEghttps://mbook.interpark.com/shop/product/detail?prdNo=354604715며칠전 이 책을 접하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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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6
다락 카페 벽화찻잔에 드리운 풍경하나 박선해가을비 속삭대는스슬한 찻집사랑을 가득 담은 저 앞 가로등이 신기루처럼 부벼 온다빗물에 젖어도 번지지 않는 수묵화 한점은 어둠을 점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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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미 하브루타 강사의 책읽수다
독서 수필네번째 >> 책만 보는 바보 - 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버스에서 내려 지하철로 환승하려는 데 역 입구에 붕어빵을 팔고 있다. 한 입 먹고싶어져 잠시 망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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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5
임명실 시인골뱅이 국수말이 여명 임명실어디서 온 바다향인지후각을 그리움으로빚어낸다먼 옛날모터를 단 자전거를 타고아버지께서 새벽에 담아오신초당 두부만큼 귀한 내음이바다가 고향인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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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은 시절 10
조용현 사진 作산에 올라왔습니다조용현굽이굽이 구부러진 숲 사이로 소나무와 상수리나무, 이름 모를 풀잎들이 어우러져 있는 싱그러운 산길을 걷습니다.숲에서 품어오는 풀향기는 가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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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4
양영규 시인연모 양영규당신의 눈 속엔 내가 있고내 눈 속엔 당신이 있거늘우린 같이 있으나떨어져 있으나 하나예요내가 그대가 되고그대 안에 내가 있어요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산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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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조용현 시인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9
조용현 사진 作소나무 숲에서조용현 나, 어릴 적에 살던 우리 마을엔 앞산 뒷산에 보이는 나무라곤. 모두가 소나무였습니다.밥을 지으시는 어머니께서 부지깽이를 들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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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 조용현의 단수필, 아름다운 시절 8
조용현 사진 作주말 아침입니다조용현 며칠째 쉬지 않고 내리던 가을 장맛비는 이제 물러갔는지, 새벽부터 맑고 파란 하늘이 보입니다.이른 아침부터 마주치는 공기가 제법 선선하게 와 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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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3
김재곤 시인님의 어미새를 읽으면 다시 한번 자식의 도리를 생각합니다. 시인은 나이 들어도 엄마 생각하면 어린아이로 돌아가 그 시절의 엄마 모습을 보고 있다. 엄마는 제비 새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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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 12
박선해 사진 作채송화 엄마 이승해 안개비 나리는 날 시인은 새벽에 눈을 떠서 앞앞을 바라봅니다. 시인은안개비가 꽃잎에 보석 알처럼 맺혀 있는 것을 하나하나 엮어서 목걸이로 만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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