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세상보기 장애인사랑 나라사랑 * 제1회 전국장애인시낭송대회 성료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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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07:05
2026년 9월 15일 오전 10시 경주시 충효동에 위치한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회원과 자원봉사자 내빈 등 5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황을 이루었다.
한국농어촌장애인헙회 경상북도지부가 주최하고 경주시지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의 목적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깨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장이 되어 세상과 소통하고 조국에 대한 사랑을 시로 노래하는데 있다고 대회 관계자가 전한다.
이날 식전 공연이 있은 후 경주시 장애인단체협의회 부회장(김태열님)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빵빠레가 울렸다.
식순에 따라 국민의례 내빈소개 표창 수여가 있었고 경주시 부시장(최혁준)은 환영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동행하는 것은 복지를
넘어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당연한 성숙의 과정이라고 말하고 공동체의 굳건함은 나라사랑의 출발점이기도 하다고 하였다.
이어 대회장(김문식님)은 세상을 향한 아름다운 목소리의 축제인 시낭송대회는 장애를 넘어선 영혼의 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편견을 깨고 우리사회에 희망을 안겨준 위대한 선물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도의장의 축사를 대신하여 무대에 오른 최병준 도의원은 여러분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맘껏 펼치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경주시교육장은
(황영애님) 온울림앙상블과 온그림미술단 등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축하 인사를 하였다.
행사 진행사회를 맡은 정소영 안동mbc 아나운서는 김석기 국회의원이 보내온 축전을 김정재님이 모두 낭독하여 박수를 받기도하였다.
특별한 순서는 장학금 전달과 매일신문이 수여하는 아름다운 열녀상 전달이었으며 포항 동일교회는 어렵게 살아가는 장애인 가정 청소년 10명을
선정하여 300만원의 장학 성금을 교회를 대표한 장성표 목사가 전달하고 하나님은 항상 여러분 곁에서 지켜주고 돌보아 줄 것이라고 간략한 격려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메이저 언론 매일신문사에서 아름다운 열녀상을 수여하는 순서가 있었으며 35년전 교통사고로
중증장애인이 된 남편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아 이웃과 사회의 귀감이 된 협회 여성 인권부장 진재숙님에 대하여 열녀상으로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1부 순서를 마감하고 중식이 끝난 뒤 시낭송대회 본선 경기가 시작되었다.
90여분 간 진행된 시낭송대회는 심사위원장의 엄격한 심사규정 안내에 의해 3명의 심사위원들이 채점한 채점표를 즉석에서 컴퓨터 집계로 총점을 내어 즉석에서 가감없이 결과를 발표하였다.
18명의 본선 진출자에 대한 심사총평은 이지희 심사위원이 맡았으며 심사 결과는 위원장 오창섭 교수가 발표하였다.
18명의 본선 출전 선수 모두 상금을 받게 되어 있으며 심사 결과 대구의 시각장애인 박은정님이 대상을 차지하여 이백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금상에는 포항의 지체장애인 김경숙님이 백만원의 부상을 차지하였다.
은상에는 김천의 백형윤님이 오십만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동상에는 경기도 여주에서 온 박순환님과 충남 천안에서 나온
최광열님이 각 삼십만원의 상금을 차지하였다.
그 외 장려상 5명과 8명의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 십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행사대회장인 협회경북지부장(김문식님)은 폐회사를 통해 출전 선수 모두를
응원한다. 함께하신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손을 흔들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