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민국 독도사랑 세계연대 김영삼총재와 문화부 변정원총재(심사위원장)는 지난 12월 16(토) "옛 일본의 스승국 이자 모태가 된 가야국의 성지 "가야왕도(伽耶王都)" 경남김해“문화원”에서

“세계문화 올림픽 성공기원과 독도에 무궁화 꽃동산 만들기 성공기원을 위한 “2023년”세계문화체육예술축제(제 17회 독도사수대회특집)*제41회차“독도사랑 나라사랑 말하기 대회와 시낭송 전국 대회를 최학유상임고문과 수많은 임원분들 뿐만이 아니라 응시자 60여명과 애국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하였다.

대상에는 독도 만세 / 이근배 를 낭송한 정을수 출전자에게 수여 되었다. 이어 금상에는 엄마와 아가 / 고두석 이명순 출전자에 수여되었다.  

이어 위대한 민족동가 우수활동 애국자에게 주어지는 관계기관장 특별공훈 대상식도 함께 했다. 이에 김영삼 총재는 총 칼 보다도 더 위대한 위력을 내는 훌륭한 글과 시 한편을 잘 표현하는 응모자 여러분들이 “민족의 섬 독도”를 사수함에 있어 그 어느 문화예술인 이상으로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하기도 하였다. 다함께 같이 감동이 있는 가치를 이룬 대회였다. 

또한 유능한 김수란 사회자가 대회의 재치와 품격을 더한 하루였다.

다가 오는 2024년 제18회 독도사수대회(*제42회차)  3.1운동 기념행사와 가정의 달 5월에는 민족의 섬 독도특별 탐방 행사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