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문학 특선 40 * 선물/김복녀 포랜컬쳐 0 156 09.03 09:21 김복녀 작가선물 김복녀 유난히 좋아했었어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을 숨기며가을 뜨락을 지키던 순수의 꽃오가는 길에구절초 한 아름 안겨주면 무척이나 행복해했지 아 예쁘다 향도 좋고넌 언제나 날 기쁘게 해이런 말을 자주 해주곤 했어십일월 산야에 핀 작은 송이의 보랏빛 국화따뜻했던 그 한마디 받고 싶다 "넌 언제나 날 기쁘게 해"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