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문학 특선 35 * 바람이 없는 길/임흥윤 포랜컬쳐 0 219 08.11 22:42 임흥윤 작가바람이 없는 길 임흥윤 가슴에 담아둔 말실뿌리가 물줄기 찾아 더듬더듬 거리며푸른 싹 틔워낸 한숨이묵언 수행길 만들어 주네요세상 설음 보듬어 안고 지성소 불전 앞에서오열하는 사연 사연들하늘은 감당할 수 없다고울부짖다가도햇살의 자비향 담아 위로해 주시네요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