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 제2회 이 달의 포랜디카시 * 새 봄 * 권덕진 작가 포랜컬쳐 0 177 01.30 10:40 #1월#최고상새봄 / 권덕진비좁은 길 자유로이오가라고 작품 한 점 걸어 두었다,숱한 유혹에도 넘어오지 않는 봄 심이 시 꽃처럼 피어나 내게도 인연이 찾아왔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