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제1회 이 달의 포랜 디카시 *필요해 * 신성웅 작가편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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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20:12
#1월
#최고상
필요해 / 신성웅
에어콘만 있으면 되는 줄 알았지?
나도 꼭 필요해
시와 문화가 있는 행복한 신문<포랜컬쳐>에서는 2025년 1월 부터 매월 신정문학 밴드에 올려지는 디카시를 대상으로 매월 1 ~ 2작품을 선정하여 포랜컬쳐 문화예술과 동반 동행의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포랜디카시 코너로 우수작을 선정하여 게재하고 송년에 전체 대상작을 선정한다.
오늘날 디카시는 문학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이미 많은 공모를 통하여 우수작을 발굴하였고 그에 따라 수상작품집의 표지로 채택하여 실어왔으며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의 창작 의욕과 문학 문운 창성에 역할이 되어왔다.
그 첫 시작으로 이 달의 포랜디카시는 [필요해/신성웅] 작가가 선정되었다. 신성웅 작가는 현재 디카시 부문에 활발하고 다양한 사진 세계의 창작 활동으로 개성있는 열정을 태우고 있다. 시사성 환경성을 가진 신작가는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