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갤러리, 작품 감상시 -윤미옥 시인편 포랜컬쳐 0 108 02.20 23:59 윤미옥 시인동백 윤미옥화려한 붉은 입술찻 잔에 풀어노니마음은 그리움에가슴에 맺히도다내안에파고든 연정사무치게 그리네펼쳐진 꽃길 따라향기를 풍기더니한걸음 내딛는 맘설램에 빠졌다네붉은 빛 토하는 마음님을 향해 달래리<동백>윤진숙 민화작가作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