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내 손자 시詩로 말하다. -박헌규 시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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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지중지 내 손자 시詩로 말하다. -박헌규 시인편

소하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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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손자모습을

보면서

사는동안에도


시간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시간속에  살면서

영원한것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행복자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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