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내 손자 시詩로 말하다. -박헌규 시인편
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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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07:17
귀여운 손자모습을
보면서
사는동안에도
시간은 변함없이
흘러가고
시간속에 살면서
영원한것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행복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