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동산 ] 천 개의 얼굴-김지율 정미순 0 52 05.01 14:07 천 개의 얼굴 서울 금성초등학교 5학년 용기반 김지율 말은 식량이다. 나를 먹여 살리니까. 말은 방패다. 내가 싫어하는 친구를 막아주니까. 말은 무기다. 남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니까.말은 펜이다. 생각을 전달하니까. 말은 빛이다. 빠르게 퍼지니까. 말은 초상화다. 나를 나타내니까. 말은 편지다. 보낼 수 있으니까.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