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 이 달의 Artem * 부싯돌 문학상 *봄날의 하모니 * 오달자 작가 포랜컬쳐 0 190 02.02 15:50 #2월#황금상# 연시조 부문2월의 하모니 오달자새로운 시작 위한 간극의 너를 맞아그 시절 엄마로 탄생 시킨 시간의 너구삼년 둘둘둘 기억해내 생애에 가장 행복열달을 따뜻한 내 안에 함께하다 바깥 구경 삼십삼년 무탈히 견뎌내고맙다 잘 살아줘서아지랭이 봄날을언젠가 물안개 핀 사랑의 하모니로멋지게 들려 줄께 가득히 기대하렴내 사랑 네 생애토록덤뿍 덤뿍 넘치게.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