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문학 특선 39 * 누부야/장진우 포랜컬쳐 0 155 09.03 09:10 장진우 작가누부야 장진우누나는내 삶의 첫 그리움이었습니다따뜻한 손 한 번 잡아보기도 전에하늘로 떠난 누나세월이 흘러도내 가슴에는미완의 사랑으로 남아 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한 송이 꽃이 되어말없이 내 곁에 피어났습니다그 꽃 속에누나를 다시 만나고,애써 감춘 그리움은끝내 눈물이 되었습니다누부야,당신은 오늘도꽃으로 찾아와조용히 내 마음을 흔들어 놓습니다시의전당문인협회 회원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