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 포랜컬쳐 문학상 * 이 달의 시조 * 수련 * 윤미옥 시조시인 포랜컬쳐 0 111 01.17 04:41 #1월#본상#연시조51수련 야생화 윤미옥물위에 펼쳐진 잎자태를 뽑내더니애절한 흔들림에청순한 마음이네포근히 감싸 안으며떠나간 님 부르네무수히 수 많은 밤밤마다 토해내네사랑의 열병처럼연못가 그리움들화려한 웃음 흘리며연못 속을 떠도네 *사진 아뜰리에 김금숙선생님(그림 윤미옥)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