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랜컬쳐 특선작 * 이 달의 시 * 낙엽 * 김인남 작가 포랜컬쳐 0 116 01.11 19:55 #1월#문예상낙엽 김 인 남하나 둘 옷을 벗고 또 벗고뜨거운 여름에도지칠줄 모르고 일을 해도벗을줄 모르던 책임이 가득 묻어 있는 푸르고 푸른 고귀한 생명언제나 잊을수 없어 서로 기대고정을 나누었지시간 흘러 가을 오니외로움 같이 따라와이제 떠나려 합니다미움은 가을에게던져 놓고 바람따라 갑니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