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기 시인의 산간, 포켓시집 발간-풀시 / 풀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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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기 시인의 산간, 포켓시집 발간-풀시 / 풀씨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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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기 시인의 풀시, 부제는 풀씨의 꿈입니다.

 

풀씨는 한곳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우리의 말입니다.

 

그래서 풀씨는 어쩌면 우리를 위한 시인지도 모릅니다.

, 사랑할 우리들에겐 삶을 더욱 새롭게 할

세상으로 대변하는 우리의 눈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풀시의 시집은 여러분의 포켓 속에서 오래오래 머물 것입니다.

따스한 시선이 있어 여러분과 삶을 함께 견뎌나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김두기 시인의 시선은 다양성에 있지 않을 까요!

독자 여러분의 시선에 따라 느낌표가 달리 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풀씨와 하나의 마음과 성질을 끄집어 옵니다.

 

김두기 시인의 자아처럼 내뱉는

그러한 매력이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래봅니다.

나는 풀씨다. 풀이 될 수 있을까?’

삶은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살아가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김두기 시인은 풀이 되고 아주 작아도 풀꽃하나 피우기를

그러면 행복한 웃음 한번 웃으면 된다고 살아내는 이유라 합니다.

 

그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튼튼하게 살아내는 거야!’

아무리 힘들어도 푸른 잎사귀 키워 내는 거야!’

 

그의 세상 삶을 사랑하는 독백입니다.

김두기 시인의 시집이 여러분의 갬치에서

삶을 서로 위로하기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하시기를 희망합니다. -발행인 박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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