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 이렇게 쓰면 쉽게 쓸 수 있다』 출간

                                                                            -김관식 지음, 시인 문학박사. 문학평론가

  김관식의 『서정시 이렇게 쓰면 쉽게 쓸 수 있다』가

4월 15일 도서출판 서정문학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서정시를 쉽게 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창적인 시 창작 실기 스킬 북이다.

『현대시 창작방법과 실제』의 스킬 북으로써 빠른 기간 내에 시 쓰는 방법을 바로 알고

시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연구한 결과물로 그동안 시 창작안내서들이

천편일률적으로 이론에 치우친 점을 과감하게 개선하여 실제로 창작방법을 익히기 위한

과학적인 시인연수자료 및 습작기 시인들의 작법안내서로 이미지 데생,

형상화(연극시) 구성하기 사례를 식물 16종, 동물 10종, 무생물 3종 등 총 29개의

기쁨, 슬픔, 고독, 절망, 허무, 분노, 공포 등 7가지 정서별로

경험이나 이미지 사례를 제시하고 형상화하는 방법을 사례를 들었다.

서정시 연습방법의 개요, 식물 이미지 데생과 형상화(연극시) 구성하기 실습,

동물 이미지 데생과 형상화(연극시) 구성하기 실습,

무생물 이미지 데생과 형상화(연극시) 구성하기 실습 등으로 짜여졌다.

    도서출판 『서정문학』 신국판, 374쪽, 정가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