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잡지 <<눈꽃송이>> 소하 0 225 2022.02.16 05:06 눈꽃송이는 여러분입니다.첫 정을 들이며 다독다독 향기를 묻혀 온모든 시간은 어느덧 세월이라 하지요.때론 수평적인 삶들을 쓰고때론 아팠던 이야기가 앉고때론 행복한 일상이 흐르고닿는 웃음이 좋아오는 정이 기뻐서가는 마음 싸안고온 세상에 춤추는 마음들이여!눈꽃송이는 여러분 곁에 늘 있었습니다.여러분도 눈꽃송이에 늘 다정 다감 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눈꽃송이 이승해 회장 및 박선해 주간․편집 위원 일동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