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기 시인, 제7시집 『햇살 철공소』 출판 기념회 성료 * 오영수 문학관에서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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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9:30
김두기 시인, 제7시집 『햇살 철공소』 오영수 문학관 난계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시의전당 문인협회 심애경 회장과 장병국 수석부회장 그리고
회원의 준비로 귀빈 80여명을 모시고 지난 20일 일요일 무대를 화려하게 추진하여
사회자 남기정 회원의 사회로 출판 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허남철 김해대 문화문예창작과 교수이자 웰라이프보건복지연구소장은 이 시집은
일상적인 생활을 소재로 섬세하게 포착하고, 어둠과 집, 빛과 침묵, 상처와 성장,
치유와 행복 등 다양한 내면의 풍경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했다.
도서출판 신정(대표 박선해)에서는 표제작인 「햇살 철공소」는 김두기 시인의 삶과
시 세계의 본질을 아련하게 드러내는 작품으로, 이번 시집을 대표하는 시로 선정하여
김양희 전문 시낭송가의 낭독 시간을 가졌다.
시의 전당 문인협회 심애경 회장은 겨울의 끝에서 새롭게 빚어내는 봄 햇살처럼, 시인이
포착한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이 독자들에게 따스한 울림을 전달한다는 믿음을 전했다.
출판 기념회 현장에는 문학계 관계자와 일반 독자들이 참석해 시인의 시
"달맞이길, 어머니 뒷보습"을 안정희 전문 시낭송가가 표제시 "햇살 철공소"를
김양희 전문 시낭송가의 낭독 등 출간 소감으로 함께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상처와 성장'이라는 시집의 주제에 깊이 공감하는 분위기였다.
시인은 “작은 것에 깃든 빛을 시로써 남기고 싶었다”며 이제야 자신의 시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는 맺음 말로 앞으로도 꾸준히 시로 세상과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일시: 2025년 7월 20일 일요일
장소: 울주 언양 오영수 문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