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의 꿈' 인문학 순회 시화전 * 김해예총 갤러리 2층에서 개최, 8월 9일 부터 16일 까지
포랜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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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09:50

- 신정문학&문인협회는
활천동 도심 속 오솔길 인문학 공모 시화전
성원에 힘입어 8월 9일부터 16일까지
김해예총 갤러리 2층에서 연장 순회 시화전 열어
- 남명 조식 선생 · 김오랑 중령의 위국헌신 우국충 기리고,
인문학 공모 선정작 통해 시민 감성 충전 향유
폭염으로 지친 여름날, 도심 속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인문학적 성찰을 전할 특별한 시화전이 김해에서 막을 올렸다.
신정문학&문인협회(박선해 대표)는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김해예총 갤러리 2층에서 '한 여름의 꿈' 인문학 순회 시화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앞서 활천동 도심 속 오솔길에서 진행된
야외 전시 당시, 독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연장 요청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앙코르 순회 전시 성격이다.
실내 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더욱 쾌적하고
깊이 있는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전시의 핵심 주제는 역사적 위인들의 숭고한 정신과 삶의 애환이다.
조선시대 실천적 지성인 남명 조식 선생의 선비 정신과,
국가를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김오랑 중령의 위국헌신 및
우국충정을 담은 작품들이 나란히 전시되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애국심과 숙연한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시적 정서 함양'을 위해 진행된 인문학 공모전의
우수 선정작들도 대거 선보인다.
일상 속에서 길어 올린 따뜻한 시선과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자유주제 시화들은 바쁜 현대인들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히 적셔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정문학&문인협회 관계자는 "활천동 오솔길에서의 감동을
더 많은 시민과 나누고자 이번 순회전을 준비했다"라며,
"무더위를 피해 갤러리를 찾는 발걸음마다 아름다운 시어와
역사적 인물의 숨결이 전해져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어가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 여름의 꿈' 인문학 순회 시화전은 오는 16일까지 계속되며,
문학을 사랑하는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