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심문학회 제3차 순회 동카시 초대전’
한국동심문학회(대표 동심철수)는 제3차 순회 동카시(동심디카시) 초대전을 ‘동카시를 통한 문학적 감수성 함양’이란 주제로 8월 16일(일)부터 23일(일)까지 김해예총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이번 한국동심문학회의 동카시 초대전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추어 오늘날 어른, 아이 모두의 필수품인 핸드폰을 통한 동카시에 대한 이해를 통해 독자들의 문학적 감수성 함양은 물론 잃어버린 버린 동심을 찾고, 동카시를 통해 행복한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기 위한 것이다.
전시 작품은 동심철수 ‘문맹’ 외 2, 강현주 ‘진해 바다’, 김옥숙 ‘다문화’ 외 1, 김정윤 ‘첫 꽃잎 열리는 향기 속에’ 외 1, 김정수 ‘소망’ 외 1, 김진곤 ‘찔레꽃 아리랑’ 외 1, 김춘호 ‘인생길’, 김해경 ‘참교육을 위해’ 외 1, 문예서 ‘무료 급식’ 외 1, 박선해 ‘빈집이 산다’ 외 1, 복기령 ‘동심’ 외 1, 안창남 ‘느림의 미학’ 외 1, 양순진, ‘김녕 도대불’, 윤현림 ‘저출산’, 은윤기 ‘미래 세계’, 이미경 ‘아이를 품은 나무’ 외 2, 이대영 ‘아라홍련의 미소’ 외 1, 이철우 ‘외출 준비’ 외 1, 이상옥 ‘평행’ 외 1, 이신동 ‘부탁’, 이진환 ‘자유를 노래하리’ 외 1, 임수동 ‘길동무’ 외 1, 조현욱 ‘까치밥’ 외 1, 최상원 ‘고요한 소원’ 외 1, 황대승 ‘맛나겠다’ 외 1 등 총 47편의 동심 가득한 동카시가 전시되고 있다.
한국동심문학회 동심철수 회장은 “동카시는 시(詩)를 어려워하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 독자들이 흥미를 느끼면서 즐겁게 시 쓰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장르라고 말했다. 특히 오늘날 난해하고 어려운 시(詩)로 인하여 시 읽기와 시 쓰기 등 문학적 글쓰기에 흥미를 잃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즐거움을 주는 행복이 함께하는 문학”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리고 김해예총 김성훈 회장은 “김해시는 옛 가락 왕도로서 우리나라 문화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문학을 비롯한 종합예술의 특화 도시라고 밝히면서, 오늘날 K-문학을 세계로 확산시키고 있는 디카시 전시회가 김해예총 갤러리에서 열리게 된 것은 문화 특화 도시 우리 김해시민들에게 디카시를 통한 문학적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국동심문학회 이번 동카시 초대전이 동카시에 대한 이해와 문학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새로운 동카시의 매력을 마음껏 느끼면서 감상할 수 있는 동카시 초대전에 많은 시민과 청소년의 관심과 관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