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합니다. 갤러리 나무, 김해향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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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노래를 합니다. 갤러리 나무, 김해향교 1층

포랜컬쳐 0 178

김의상 화가의 전시 주제는 언제나 "그림이 웃는다 마음이 행복해진다" 다.


명쾌한 색채와 시를 노래하는 듯한 화폭의 구상을 통해 관객들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하는 

그림 마음이 편안해지고 흐뭇해지는 대중성 있는 공감의 그림 그런 그림을 화가는 추구한다. 


정말 잘 그렸다 보다는 즐거움을 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을 때가 행복한 김의상 화가는 

오늘도 붓을 들고 생각을 캔버스에 옮기며 슬그머니 미소 짓는다.


2023년 2월 28일(화)~ 3월 5일(일)까지 경남 김해시 향교길 20에 위치한

갤러리 나무에서 10번째 초대전을 갖는다.



웃는 그림을 바라보며 행복해지는 상상에 지긋이 눈을 감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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