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꽃

엔터테인먼트

소녀의 꽃

윤디바 0 131
소녀의 꽃

(작사 무심코 /작곡 윤정화)

1절

울지마라

우리는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저마다 가슴에 별똥별 무덤을 숨겼으나

가시 많은 바람에 영혼은 할킴을 당했으나

생로병사 참으로 공평해

울어도 울어도

소녀 가슴에 꽃은 핀다.



2절

울지마라

바닷가 백사장에 홀로 떨어진 소라는

우주보다 넓은 바닷소릴 듣는 귀를 가지고

외려 사랑 꽃의 소녀에게 전해주기 위해

날마다 파도가 전하는 모르스 부호 타전하누나

행복은 가난한 살림에 꽃을 피워

나 파도가 전하는 모르스 사랑신호 느껴지나니

소녀야 울지마라 우리에겐 사랑이 있다.



<클라이 막스>

소녀야 울지마라 우리에겐 사랑이 있다.

우리에겐 사랑이 있다

우리에-겐 사랑이 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