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모가디슈를 강추합니다

모가디슈-소말리아에 있는 항구 도시, 10세기에 아랍인이 건설한 도시로 정치, 상공업의 중심지이다.

1959년에 창립된 대학이 있으며, 이슬람 양식의 오래된 건물과 사원이 있다. 소말리아의 수도이다.

류승완 감독이 만든 코로나 시대 한국영화 부흥 1탄, 250억 투자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대작 영화입니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주연으로 1991년 소말리아 내전 당시 수도 모가디슈에서 고립되었던 남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탈출하는 과정을 재구성한 영화입니다.

멋진 대작 영화를 강추합니다. 영화 한편 봐 주시는 게 한국영화의 부흥에 참여하는 길입니다.

단, 코로나 방역은 꼭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