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디카시 * 소중한 삶의 자리에서 쓰는 순간의... 포랜컬쳐 0 19 04.26 23:11 자연의 신비 이봉우가지마다신비한 공장이 숨어 있나 봐기계 소리 하나 없이저리도 고운 새잎을 만들어내니해마다, 봄이 오면 ● 이봉우 약력《대한문학세계》시 부문 등단 2018 서울시 스크린도어 시 공모 당선 2018 짧은 시 짓기 금상 한국문인협회ㆍ신정문학회 회원 2020년 "눈빛 끌림으로"시집 출간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