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디카시 * 소중한 삶의 자리에서 쓰는 순간의... 포랜컬쳐 0 56 04.21 17:37 정종명作세 자매의 우정/정종명외딴집 민이네 세 자매가청치마에 하얀 원피스 맞춰 입고햇살 좋은 양지쪽에 앉아멀잖아 시집갈 큰언니의 앞날을 축복하며자매들의 우정을 다지며 화사하게 웃고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