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보리밭에서 잠시 멈춤" 김해시 제1회 소소한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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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보리밭에서 잠시 멈춤" 김해시 제1회 소소한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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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청보리밭에서 잠시 멈춤김해시,

1회 소소한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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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시장 홍태용)2024년 방문의 해를 맞아 5. 3. ~ 5. 5. 3일간 아련한 추억과 감성을 제공하는 1회 소소한 추억의 허수아비 청보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축제임에도 부산, 대구, 울산, 전남 곡성 등 외부지역에서 관광객들이 다수 방문하였고 5일 우천과 강풍으로 인해 조기종료 했지만 축제 기간 9천여 명 정도의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사람들은 옛날 아이스께끼통에서 꺼내주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추억의 물건들을 관찰하고, 청보리밭과 강변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멋진 포토존에서의 시간들과 옛날교복 입기 체험, 폴라로이드(즉석사진) 촬영, 추억의 장학퀴즈 등의 체험을 통해 부모세대들의 옛 추억에 빠져 완전하게 즐기는 시간, 자식세대에게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서로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다.

 

알록달록 익살스런 허수아비가 청보리밭을 더욱 돋보이게 했으며 특히, 옛 물건들은 유리전시장에 비치되어 만질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축제에서는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고 직접 만져볼 수도 있어 관람객들로 하여금 실감 나는 옛 추억을 소환할 수 있었다.

또한, 청보리밭에 울려 퍼지는 은은한 포크송을 들으며 멍존(빈백존)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도 있어 여느 축제와는 다른 다소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축제 관계자는 한국사회의 급격한 근대화, 디지털화로 모두가 바빠진 현대사회에서 입장이 다른 관계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듯하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한 걸음만 뒤로 물러나 생각해보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힐링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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