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식 화가의 시가 흐르는 화원 * 밤송이 포랜컬쳐 0 98 01.03 23:17 밤송이 이영식화두가 풀린 노스님무릎을 툭 치듯꿈 깬 밤송이기지개 활짝 켠다가을 햇살 입가에뭉근한 미소가득하다혼자의 힘으로빈 속 채울 수 있는 건여름, 뜨거운 햇살을잘 견뎌냈기 때문이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