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대 시인의 포토시를 쓰는 봄날 * 벚꽃 춘몽 포랜컬쳐 0 17 04.14 19:44 <청도 운문댐> 서상대 사진作 벚꽃 춘몽 신해 서상대소리없이 오더니소리없이 갔다온다는 기별은 왔지만기다리다 목 빠지는 줄 알았다너무 화려하고 이뻐서한동안 멍하니 넋놓고 바라보다봄바람도 불지 않았는데훌쩍 떠나고 나니외로움만 지키고 있네꿈이라면 좋으련만 잠시 잠깐보여주고 떠나고 나니아!무심한 세월은 어찌...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