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詩한 그림판-밤톨 GOYA 0 2064 2021.10.20 09:55 여름내 풀어 헤쳤던펑퍼짐한 살점들이파고드는 차가운 기운에안으로 안으로 여미기 바쁘다."아니,숨쉴틈도 줘야지?"잔뜩 찌그러지더니 따갑네!집 밖으로 튀어나온쫀쫀한 밤톨 하나"하나도 안 추워"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