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詩한 그림판-시선 GOYA 0 29 01.01 12:13 갈 길을 모르겠다 속내와는 딴판이다 보면서도 흔들린다 별 수없이 열고는 있다 골라서 봐야만 할까 보여지는 것들은 답답하다 바보상자에 심취한 기분이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