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詩한 그림판-겨울바다 GOYA 0 66 2023.11.24 10:50 함께가자살살 달래보지만거칠게 올라와 사나와졌다살갗을 에이는 칼바람일렁이는 평정심집어 삼킬듯 커다란 아.가.리.함께갑시다그래놓고얌전한 척 고요해졌다칼로 베인 아픈상처 따스하게 보듬는 것같더니찬 기운에 화들짝 쌀쌀맞기만하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