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옥 시인의 야생화 사랑, 마음꽃 소하 0 115 2023.05.24 22:32 윤미옥 시인마음꽃 윤미옥마음을 가다듬어꽃씨를 뿌렸어요어예쁜 꽃송이들향긋함 피어났죠벌 나비 사랑 따라서춤을추며 살리라잡초가 돋아나서꽃들이 울고있네서로가 뒤엉켜도마음은 변함없죠서로를 다독이는 맘행복으로 여기리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