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그날을 기립니다. -윤미옥 시인편 소하 0 72 2023.03.01 17:12 여인의 한 야생화ㆍ윤미옥옥매화 꽃봉우리설움에 깔려있고슬픔에 한서림은가슴에 담겼다네수백년 지나간 세월울부짖는 여인아애끓는 시한수에마음을 빼앗기고산세의 아름다움두눈을 사로잡네잘려진 능소화 나무언제 다시 보려나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