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도 윤디바 0 211 2023.02.19 14:56 시인 강옥선 비응도 무심 강옥선 파도가 철썩 철썩 파도 소리 에 내몸을 맡겨본다. 파도가 나에게 속삭인다 더이상 마음 고생 하지 말고 힘차게 살아라고 파도가 나에게 말한다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