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

마음의 문

윤디바 0 139
마음의 문

            海珍 윤정화


한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해서
어색합니까?

다리 역할 하는 사람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마음의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말문을 여십시오
뭐가 두려운가요?

마음대로 행동 반경을 지켜 보면서
아이컨택 했습니다

1분 1초 쪼개어 손가락 하나
꼼지락 거릴 수 있는 그날까지

아름다운 사람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위하여 문호 개방 하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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