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청도

토요일 청도

윤디바 0 58
토요일 청도 (5행시)

                        임지훈

토닥 토닥 서로를 위해주고 존중해주고 아껴줘야할 시기

요즘과 같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엔 너,나 할거없이 힘들긴 매한가지이다.

일일히 신경쓰고 챙겨주지 못하지만 선한 맘으로 안부 톡 전해봄이 어떨까?

청렴한 사상으로 탐욕을 없애고 살아보자.

도둑 심보는 어디에서든 부작용이 나오기 마련!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위안이 되고 행복한가?
감사한 맘을 지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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