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윤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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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9 14:02
내일
慧眞 윤정화
때를 알듯이 눈뜬 날
기다리는 자곁으로
사계절 감성 들고 집을 나선다
때때로 마음 아파
혹 떼어내듯이 묵직하게
소통해야 심정을 알랴
돌고 도는 세상
뭉클하게 다가오는 가족
울타리가 되어준 고마운 존재들
긴장속에 벌어지는
미래의 불안감 해소시킨다
어제 좋은 추억이
오늘의 삶을 바지런하게
내일의 꿈처럼 웃는 얼굴
밝은 해 솟아난다
慧眞 윤정화
때를 알듯이 눈뜬 날
기다리는 자곁으로
사계절 감성 들고 집을 나선다
때때로 마음 아파
혹 떼어내듯이 묵직하게
소통해야 심정을 알랴
돌고 도는 세상
뭉클하게 다가오는 가족
울타리가 되어준 고마운 존재들
긴장속에 벌어지는
미래의 불안감 해소시킨다
어제 좋은 추억이
오늘의 삶을 바지런하게
내일의 꿈처럼 웃는 얼굴
밝은 해 솟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