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동행 * 이달의 Artem * 부싯돌 문학상 * 화합의 길에서 / 민원기 작가편 포랜컬쳐 0 35 05.27 22:47 화합의 길에서 해솔 민원기정치적 분열의 언어가거리마다 메아리치고세대와 계층적 갈등에서로의 벽이 높아진다 해도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대립의 시간 속에서잠시 멈추어서로의 눈을 바라보면다름이 틈이 아닌다리가 됨을 알게 된다이해의 손길을 내밀 때화합의 싹이 트고상생의 길 위에함께 걷는 발자국 소리조용히 울려 퍼진다우리 사회는갈등과 분열이 아닌연대와 공감으로더 밝은 내일을함께 꽃피워 가야 하리;)정치적, 세대적,계층적 분열과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우리 사회를 보며 진정한 공존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링크주소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