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시인의 추천詩
포랜컬쳐
0
292
03.06 18:01
꽃
윤석순
세상이 아름다운 것을
형용사와 이미지로 말하지만
끝내는 상징의 언어로
더 깊이 내면을 장식한다
삼천리 금수강산에는
온통 짙은 자연의 빛이 흐르고
그 위에 피어난 꽃들은
겹겹이 세상을 장식한다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면
행운의 복이 찾아오고
꽃 같은 품격을 가꾸는 삶은
모범이 되어 향기로 남는다
묵묵히 피어난 자리마다
사람의 길이 열리고
그 곁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꽃다발을 건넨다
디지털 시대의 파고 속에서도
배움과 성장은 멈추지 않고
삶을 완성하는 시간 끝에는
찬란한 명예의 꽃이 기다린다
[윤석순 약력]
표현 시 부문 등단
한국시조협회 시조 부문 등단
여행문학 수필 부문 등단
시꽃피다 이사
작곡가
신학박사
교회음악학과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