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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섭의 시시時詩때때로 글 쓰는 남자
그대 숲 속 정경섭마음 깊은 곳에 숨겨둔 말 못해서 시리다칼날 같은 그대 마음 떨어지고 있습니다가장 낮은 곳 그대의 눈망울 꽃사슴같이손 잡아서 이끌어 주네요 목말라 물 한잔 마시고 시에 기대어 보는데 단순한 사랑 같아서 싫어서 나온 그길,가슴에 와닿아야머릿속에 들어있는 꿈나약하지만, 계절 달 품고떨어지는 낙엽 같은 님지는 그곳을 바라 보며 다시 피는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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