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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10
유중근 사진가 作​​권덕진 시인의 히어지다 시를 읽으면서 -김두기 시 감상평헤어질 때 아무리 아름다운 언어라도 가슴 안에서 울음소리가 답답하게 가슴을 탁탁 치는 그 순간의 소리는 아무리 멀리 보내려고 해도 되돌아와서 마음을 흥건하게 합니다가을은 여름보다 한낮은 점점 짧아지지만 가슴속에 있는 그 헤어짐의 아픔은 잊고자 하는 순간보다 더 잊히지 않아서 혼자만의…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