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ulture.co.kr
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 감상평 9
눈 안에 피는 꽃하정희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소녀의 감성을 느낍니다.최대한으로 자신이 줄 수 있는 순수의 마음으로 꽃을 바라보면서 사랑을 끝없이 주면서 많은 사랑을 주는 기쁨으로 미소를 짓습니다. 머나먼 곳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와 이제는 우리의 땅에서 사는 꽃의 당신 품에서 더 아름다운 꽃잎 사랑을 피우려는 시인의 감정은 정말 순수합니다. 욕심은 티끌만큼도 없…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