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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讀者로서 김두기 시인의 시감상평 4
권덕진시인의 탱자껍질을 벗기면서 / 김두기 시감상이글은 완전히 저의 주관적인 시 감상이기에 권덕진 시인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점을 이해하여 주십시오. 이렇게 감상문을 올리는 것이 권덕진 시인에게 무례가 될수 있을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책을 받았으면 최소한 읽어 가는 표현을 하고 싶어서입니다.붓꽃을 읽는다.(늦은 봄을 쓸어내고…
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