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ulture.co.kr
제주에서 보내 온 감사함
독자 김광훈불끈 김광훈(광려천에 산다는 1만년? 된 거북아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반년을 이어온 코로나에 지치고 태풍에 힘들어 쓰러져도,살아있는 삶은 살아내야 하는 숙명이기에,폐허가 되어버린 절망의 시간속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땀방울을 보며,그 모진 세월을 살아낸 어머니 아버지 삶의 생명력으로,주먹 불끈쥐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품어보련다.
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