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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곤 시인의 시적 사유
이형곤 시인채송화 이형곤입학 첫날한 반뿐이던 일학년노랑 빨강 예쁜 옷 입고맨 앞줄에 앉은 아이똘망똘망하고방글방글 잘 웃던 아이다가가서 친해지고 싶었던귀여운 그 아이.#디카시#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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