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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봉 박수형 작가의 최신간, 시끄러운 명상
道 도 Do 40*70 한지 수묵 2020' 무봉 박수형 작가作♬작품 감상시♪삿갓속의 자유, 사랑 박선해지팡이로 만나던 한 시의 무위자연삿갓은 마다마다 고적한 자아성찰잠시의떠나버린 꿈봄별 접자 무상타피는 듯 지더라던 개화에 고통 행복묵중한 마음들은 산중에 불쑥 불쑥덧없다하얘진다네속절없는 황혼길가없는 구비 산천 어둑발 짚다짚다앉은 곳 한 문장터 먹물로 다스리…
소하